들꽃들이 산들산들 피어있는 것처럼 보들보들하고 따뜻한 봄날 같은 원단 [마리 2종] 입니다.
그린과 와인 컬러 두 종 다 매력적이에요.
약간의 광택감이 있는 것이 특징이며, 비침, 스판성 없습니다.면 원단 특성상 구김 있습니다.
피부에 닿는 촉감이 부드러워 의류 종류 제작에도 적합하고, 20수 정도의 두께감인지라 기타 여러 패브릭 제품 제작에 활용하기 쉬운 원단입니다.
다양하게 활용해보세요.
***2마(180cm)이상 주문시 이어져 발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