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복숭아를 그려낸 멜로코톤을 소개합니다.

한입 베어 물면 상큼 달달할 것 같은 복숭아를 가득 담아내었어요.

로맨틱한 핑크와 오렌지, 생생한 그린의 색감이 어우러져

달콤한과 신선함을 느끼게 해준답니다.

포인트가 되는 사랑스러운 멜로코톤으로 다양한 소품 제작에 활용해보세요!

40수 정도의 얇은 두께감으로 가볍고 편리한 방수원단으로

파우치, 데일리백, 앞치마, 테이블보, 피크닉매트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는 인기소재입니다.

*** 2마(180cm)이상 주문시 이어져 발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