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견 소재로 피부에 닿았을 때의 청량감과 흡습성이 좋아
봄, 여름, 가을에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약간의 비침이 있으며, 여러 가지 컬러로 선택의 폭이 다양합니다.
폴리에스테르를 배합하여 강도를 높여
인견의 구김감을 다소 완화시켰습니다.
원피스나 스커트 또는 가디건, 여름용 홑겹 이불 등으로 활용해 보세요 :D
* 원단의 특성상 물을 먹으면 원단이 주름이 많이 잡히고 줄어들 수 있지만,
물기가 마르면서 원래 형태로 되돌아가게 됩니다.
재단 시에 분무기로 물을 살짝 뿌려서 재단하시면 원단이 움직이는 것도 방지되고,
줄어드는 현상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원단의 특성상 텐타 작업 시 약간의 수축이 있어서 폭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세탁 후 자연스러운 폭이 형성됩니다.